어딜 가도 발표는 하기는 할텐데.
왜 발표가 떨리시나요. 저도 처음엔 떨렸는데 그냥 어차피 내가 한 거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왜 한건지 설명하는거라서 그것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요.
발표보다는 원하는 과를 선택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은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