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2-3일 전에 계속 놀러다니는 부부는 대부분 사이가 다 좋은가요?남편이 무표정으로 운전하고 차 끌고 가주는 모습을 찍고나서 '애 낳기전에 부지런히 놀러다니자~' 라는 글도 함께 적어서 와이프가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다면 이 부부는 사이가 좋은편인 건가요?와이프도 신체적으로 많이 지칠거고 예민해질 수 있는데 그걸 남편이 받아주면서 같이 놀러다니니 당연히 사이가 좋다고 할 수 있겠죠?
남편이나 부인이나 정신 나간 사람들입니다 태아를위해 자숙하지 못하는 부모 아군요